오키드 플라워 핸드크림 체험단에 선정되었다!
4가지 종류 모두 체험하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안의 내용물이 상하지 않게 뽁뽁이가 여러겹 둘러져 있었다.
꺅.... 초코 좋아하는걸... 어뜨케 아시고.....!!!! 크흑... (잘먹겠습니다!!)
핸드크림이다.
총 종류는 4가지로, 요블리피그, 수분톡톡, 미백뽀얀, 주름탱탱.
실제로 사용해보았다
주름탱탱, 요블리피그, 미백뽀얀, 수분톡톡 순이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네 가지를 모두 섞으니까 향이... 향이.... 조으다 (므하하핫)
오키드 플라워 핸드크림의 공통점은 미끌거리지 않고 싹 스며든다.
바르고나면 손이 부들부들하고 촉촉하다.
(단, 수분톡톡은 뽀득뽀득하다)
하나씩 리뷰를 하자면,
주름탱탱
네 가지 제품 중 가장 향이 좋았던 제품 (개인적으로 은은한 향을 좋아한다^^)
기분전환을 하려고 한번씩 덧발랐던 제품이다.
요블리피크
체험단 모집 소식을 듣고 제품을 고르지 못해서 추천받았을 때
미댕님께서 추천해주신 제품은 주름탱탱과 요블리피크였다. (펜을 잡고있을 때 괜찮은 제품으로 추천해주세요-)
두 제품 모두 딱! 내 스타일 ^^
미끌거리지 않고, 향이 은은해서 기분전환하기 좋고, 촉촉하고.
책상 앞에 앉아있을 때 요블리피그와 주름탱탱 두 가지 핸드크림을 놓고 기분에 따라서 번갈아가면서 사용했다.
수분톡톡
핸드크림인데 특이하다. 분명 물기없는 상태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는데, 손에 물기가 있는 것이다..
수분톡톡을 사용하니까 자체에서 물방울이 나왔다. (신기함)
시원하고 뽀득뽀득한 감촉이다.
수분톡톡을 사용한 후에 손을 씻으면 뽀득뽀득하다.
유분기가 가장 적고 시원한 감촉의 핸드크림이다.
미백뽀얀
미백뽀얀을 사용한 후에 손을 씻어도 부들부들한 성분이 손에 남아있다.
가장 흡수력이 좋다.
미백뽀얀을 사용하고 나면 손이 부들부들하고 촉촉한 느낌이다.
향기 : 주름탱탱 < 요블리피그 < 수분톡톡 < 미백뽀얀
유분기 : 수분톡톡 < 주름탱탱 < 요블리피그 < 미백뽀얀
** 본 포스팅은 오키드스킨으로부터 상품을 무료로 지급받아 직접 체험한 후 작성하였으며 별도의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어였습니다.